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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 생태계 숨은 강자① "브로드컴 20%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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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ASIC 부문 매출 증대 주목"

이 기사는 6월 10일 오후 1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오상용 글로벌경제 전문기자 = 인공지능(AI) 생태계가 넓고 깊어지면서 숨은 강자를 찾기 위한 월가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AI 칩 세상에선 엔비디아 홀로 폭식을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고객 주문형 반도체, 일명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s)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브로드컴(티커명 : AVGO)의 가치를 새삼 높이 사며 매수를 권하는 조언이 잇따른다.

`데이터 센터` 골드러시의 최대 수혜 업종 가운데 하나인 전력 섹터에서도 `숨은 진주`들이 속속 발굴되고 있다.

1. 브로드컴, ASIC 매출 급신장

ASIC란 특정 용도에 맞게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된 집적회로다. 주문형 반도체라 불린다. AI 생태계에서는 학습기능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특화된 ASIC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ASIC 디자인(설계) 시장 규모는 200억~300억달러로 연평균 20% 넘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브로드컴의 위상은 압도적이다. 브로드컴의 ASIC 디자인 시장 점유율은 55~60%에 달한다. 브로드컴의 핵심 고객은 구글의 알파벳과 페이스북의 메타 플랫폼이다. 브로드컴은 이들을 위한 ASIC 칩을 설계한다.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최근 구글의 AI 전용 반도체 즉 TPU (텐서처리장치: Tensor Processing Unit) 7세대의 설계를 맡는 계약을 체결했다. 구글의 TPU는 다 차원 데이터 배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칩으로 AI 머신 러닝의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특화돼 있다. 그간 구글의 TPU 설계에 참여했던 브로드컴이 이번에도 7세대 TPU (TPUv7) 설계 계약을 확보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브로드컴 EPS 전망 추정치

JP모건의 할란 수르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TPU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브로드컴의 매출만 올해 80억달러에 달해 전년비 125% 늘어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해당 매출분이 10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여기에 메타의 ASIC 설계 용역에 따른 매출분을 더하면 올해 브로드컴의 AI 관련 매출은 110억~12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브로드컴은 메타의 1세대 및 2세대 AI 학습용 ASIC 칩 (MTIA 1세대 및 2세대) 공동설계에 참여한 것은 물론 3세대 MTIA 설계도 맡았다. 3세대 칩은 올 하반기와 내년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아울러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메타의 4세대 MTIA 설계 역시 브로드컴이 맡기로 이미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브로드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19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 117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배런스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브로드컴 연간 주당순익(EPS) 전망치 평균값은 47.13달러다. 내년과 내후년 EPS는 각각 55.47달러 및 62.12달러로 높아질 전망이다.

브로드컴 [사진=블룸버그]

2. JP모건 "20% 넘는 상승여력"

JP모건은 브로드컴의 올해 AI 관련 매출만 110억~12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해당 매출이 140억~150억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처럼 ASIC 설계 부문에서 압도적 우위에 힘입어 AI 생태계 내 브로드컴의 지위는 계속 강화될 전망. 이에 따라 JP모건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17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6월7일 종가대비 21%의 추가 상승 여력을 지님을 의미한다.

브로드컴의 최근 1년 주가 상승률은 81.6%에 달한다. 올 들어서만 26.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AI 공급망에 위치한 종목 대부분이 그러하듯 상승세가 가파르다.

그럼에도 더 달릴 공간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잇따른다.

라이언트러스트 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클레어 플레이델-부베리는 엔비디아(NVDA)에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브로드컴을 AI칩 섹터에서 주목해야할 숨은 강자로 꼽았다. 그는 주문형 ASIC 부문에서 브로드컴의 압도적 지위를 높이 샀다. "브로드컴의 경우 이더넷 네트워크를 구동하는 최고급 반도체 덕분에 네트워킹 칩 부문에서도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로드컴 최근 1년 주가 흐름 및 50일 이평선과 200일 이평선 추이 [사진=koyfin]

번스타인 역시 올해 브로드컴의 주가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브로드컴의 밸류에이션은 업종대비 역사적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실적) 스토리를 지녔다"고 평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12개월 예상 순익의 45배에 거래되고 있는 데 비해 브로드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0배를 나타내고 있다.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브로드컴 매수를 `최고 주식투자 아이디어`로 꼽으며 목표가로 1600달러를 제시했다. 지난주(6월7일) 종가대비 14% 가량의 상승 여력을 지닌다고 봤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브로드컴에 투자의견을 제시한 21명의 애널리스트 가운데 19명이 매수(Buy) 의견을 나머지 2명이 보유(Hold)의견을 밝혔다. 이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가는 최저 1430달러~최고 1850달러의 분포를 보였고 평균 목표가는 1581달러였다. 평균 목표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은 12.42%를 나타냈다.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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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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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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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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