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현곡면 국도에서 승합차량이 도로작업 중이던 5t 트럭 후미를 추돌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4분쯤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20번 국도 상에서 승합차가 도로 차선 작업 중이던 5t 트럭 후미를 추돌했다.
5일 오전 10시54분쯤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20번 국도 상에서 승합차가 도로 차선 작업 중이던 5t 트럭 후미를 추돌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4.06.06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A(40대) 씨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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