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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교육 플랫폼 기업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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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전시에 구글·네이버·애플 등 참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개막 사흘째를 맞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플랫폼 기업관에는 구글‧네이버‧애플 등 세계적 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수업을 시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D동에 마련된 플랫폼 기업관에는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 EBS, 인텔, LG, ㈜아이스크림 미디어, 제이엠로보틱스, 애플 등 8개다. 이들은 '디지털 대전환! 미래교육 SHIFT!'를 주제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교육 기술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수=뉴스핌] 조은정 기자 =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플랫폼 기업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교육 콘텐츠 체험하고 있다. 2024.05.31 ej7648@newspim.com

구글은 'Google for Education'의 교육용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자‧학습자 수요자 맞춤형 부스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구글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에서 진행 중인 디지털 기반 수업 연구의 결과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연구 주제는 다문화학생‧소인수 학급‧개별맞춤 학습 등으로, 구글이 제시하는 전남의 작은학교 경쟁력을 조망할 수 있다.

네이버는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웨일스페이스'를 활용해 디지털 교육 환경 체험을 제공한다. 웨일스페이스에서는 수업 참고 자료를 학생별 수준에 맞게 띄워주고, 수업 외 불필요한 앱‧홈페이지 차단 등이 가능해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의 모델로 주목받는 플랫폼이다.

아이스크림은 하루 여섯 차레에 걸쳐 자체 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학생‧학부모‧교사 세 섹션으로 나눠 시연하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학생-교사-학부모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모바일 앱 '하이클래스', 퀴즈‧토론‧협동학습이 가능한 참여형 수업 플랫폼 '띵커벨', 온라인 양방향 수업도구 '클래스',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용 스마트 코딩 로봇 '뚜루뚜루'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가 구현된다.

[여수=뉴스핌] 조은정 기자 =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플랫폼 기업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교육 콘텐츠 체험하고 있다. 2024.05.31 ej7648@newspim.com

애플은 수업 중 필기, 단어 검색, 이미지 첨부, 라이브러리 저장 등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굿노트'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해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굿노트 클래스룸' 및 애플의 주요 교육 소프트웨어를 전시한다.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교사 학생 간 실시간 연결이다. 굿노트 자체에 탑재된 AI기술을 활용해, 교사는 학생의 학습활동 이해도를 파악하고, 도달 수준에 맞는 1:1 피드백이 가능하다.

제이엠로보틱스가 선보이는 인공지능 로봇교구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박람회 연계 행사로 펼쳐지는 글로컬 로봇경진대회부터 로봇 전시, 로봇을 활용한 다국어 수업 모델 등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가져올 교육현장의 변화를 현실에서 만나본다.

이밖에 EBS와 인텔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한 수업 혁신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LG도 디지털과 교육, 사람과 지역이 연결되는 미래교실 '헬로스쿨' 시연도 성황리 진행 중이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콘퍼런스, 미래교실,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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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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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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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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