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30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앞두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두산에너빌리티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1Q24 매출액 4.1조원(YoY flat), 영업이익 3,581억원(OPM 8.7%, YoY -1.8%) 기록. 신규 수주는 국내 단품/개보수/서비스 등을 포함하여 6,336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6.3조원 수주 가이던스 제시. 내년부터는 연간 9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 기대. 체코 원전 프로젝트는 7월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예정이며, 한국이 선정된다면 당사 수주는 내년초에 인식 가능할 전망. 이 외 2026년 폴란드 원전, SMR 주기기 제작 등의 수주 Pool 존재. 2026년 예상 EBITDA에 배수 21.2x 적용하여 2.6만원으로 상향. 멀티플은 과거 글로벌 원전 확대기였던 2008년 당시 적용 배수 적용.'라고 분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8,000원 -> 26,000원(+44.4%)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원은 2023년 11월 03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 대비 44.4% 증가한 가격이다.
◆ 두산에너빌리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750원, 다올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3,750원 대비 9.5% 높으며, 다올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4,000원 보다도 8.3% 높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000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1Q24 매출액 4.1조원(YoY flat), 영업이익 3,581억원(OPM 8.7%, YoY -1.8%) 기록. 신규 수주는 국내 단품/개보수/서비스 등을 포함하여 6,336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6.3조원 수주 가이던스 제시. 내년부터는 연간 9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 기대. 체코 원전 프로젝트는 7월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예정이며, 한국이 선정된다면 당사 수주는 내년초에 인식 가능할 전망. 이 외 2026년 폴란드 원전, SMR 주기기 제작 등의 수주 Pool 존재. 2026년 예상 EBITDA에 배수 21.2x 적용하여 2.6만원으로 상향. 멀티플은 과거 글로벌 원전 확대기였던 2008년 당시 적용 배수 적용.'라고 분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8,000원 -> 26,000원(+44.4%)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원은 2023년 11월 03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8,000원 대비 44.4% 증가한 가격이다.
◆ 두산에너빌리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750원, 다올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3,750원 대비 9.5% 높으며, 다올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24,000원 보다도 8.3% 높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000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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