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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수박 '불티'...CU, 통수박부터 조각 수박까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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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박 매출 78.3% 증가
산지 확보로 가격도 낮춰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CU는 여름철 인기 과일인 수박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CU가 선보이는 수박은 1~2인 가구를 겨냥해 5kg 내외 사이즈로 운영된다. 최근 수박 원물 시세가 낮아진 것을 반영해 기존 2만9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상품이 운영되는 동안 정기적으로 원가 변동을 확인해 판매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CU 수박 출시 [사진=BGF리테일]

CU는 11brix(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월별로 최적의 수박 산지를 선정해 사전 납품 계약을 맺었다. 내달까지 논산, 7월부터는 음성의 수박이 판매될 예정이다.

'싱싱생생 조각 수박(4200원)'도 함께 출시한다. 1~2인분 250g의 소용량으로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가 된 순살 수박만 담겨 취식의 편의성이 높다. CU 자체 커머스앱 포켓CU를 통해 예약구매도 가능하다.

내달 6월 초 애플 수박과 6kg 이상 빅사이즈 수박도 출시가 예정돼 있다. 여름 계절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여름철 편의점에서 수박 매출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CU에서 수박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보면, 2021년 18.7%, 2022년 23.2%, 2023년 78.3%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인 가구가 주로 이용하는 특성상 편의점에서는 조각 수박과 통수박의 매출 비중은 약 8대 2로 편의성이 높은 소용량 상품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윤승환 BGF리테일 HMR팀 MD는 "CU는 '편의점 과일은 비싸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과일들을 내놓으면서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며 "계절 변화와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철 과일들을 발빠르게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농가 수익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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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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