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7일 CJ(001040)에 대해 'CJ 업고 튀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CJ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CJ(001040)에 대해 '1Q24 연결 매출액은 10.4조원 (+6.7% YoY), 영업이익은 5,762억원(+74.9% YoY)으로 대폭 개선. CGV와 ENM이 흑자전환하고 국내와 미주 중심의 식품부문 성장과 바이오부 문의 고수익 제품 확대로 제일제당의 영업이익이 +48.7% YoY 성장하는 등 전 사업부문의 매출 호조와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음. 올리브영의 고성장도 이어졌음. 올리브영 매출액은 1.1조원(+30.2% YoY), 온라인비중은 25.8%로 온오프라인 매출액 모두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파악. 마진율 역시 높아진 온라인 비중과 점포효율화로 23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으로 24년 매출액은 4.7조원(+22.2% YoY), 영업이익은 5,661억원(+21.5% YoY)으로 추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4,000원으로 상향. CJ제일제당, CJ ENM, 올리브영의 지분가치 상승과 순차입금 변동을 반영한 동사의 적정 기업가치는 4.8조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30 글랜우드가 보유하고 있던 올리브영 지분 22.6% 중 11.3%를 자사주로 매입했으며, 나머지 11.3%는 한국뷰티파이오니어(신한은행 참여 FI)에서 인수. 전체 인수금액(약 7,800억원)을 감안한다면 올리브영 기업가치는 3.5조원 수준으로 추정. 이번 인수로 동사는 올리브영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이 약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주환원 확대에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 CJ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30,000원 -> 164,000원(+26.2%)
유안타증권 이승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4,000원은 2023년 11월 2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 대비 26.2% 증가한 가격이다.
◆ CJ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4,75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4,750원 대비 6.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80,000원 보다는 -8.9%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CJ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4,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1,500원 대비 38.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CJ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J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CJ(001040)에 대해 '1Q24 연결 매출액은 10.4조원 (+6.7% YoY), 영업이익은 5,762억원(+74.9% YoY)으로 대폭 개선. CGV와 ENM이 흑자전환하고 국내와 미주 중심의 식품부문 성장과 바이오부 문의 고수익 제품 확대로 제일제당의 영업이익이 +48.7% YoY 성장하는 등 전 사업부문의 매출 호조와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음. 올리브영의 고성장도 이어졌음. 올리브영 매출액은 1.1조원(+30.2% YoY), 온라인비중은 25.8%로 온오프라인 매출액 모두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파악. 마진율 역시 높아진 온라인 비중과 점포효율화로 23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으로 24년 매출액은 4.7조원(+22.2% YoY), 영업이익은 5,661억원(+21.5% YoY)으로 추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4,000원으로 상향. CJ제일제당, CJ ENM, 올리브영의 지분가치 상승과 순차입금 변동을 반영한 동사의 적정 기업가치는 4.8조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4/30 글랜우드가 보유하고 있던 올리브영 지분 22.6% 중 11.3%를 자사주로 매입했으며, 나머지 11.3%는 한국뷰티파이오니어(신한은행 참여 FI)에서 인수. 전체 인수금액(약 7,800억원)을 감안한다면 올리브영 기업가치는 3.5조원 수준으로 추정. 이번 인수로 동사는 올리브영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이 약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주환원 확대에 기여할 것'라고 밝혔다.
◆ CJ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30,000원 -> 164,000원(+26.2%)
유안타증권 이승웅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4,000원은 2023년 11월 2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 대비 26.2% 증가한 가격이다.
◆ CJ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4,75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4,750원 대비 6.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80,000원 보다는 -8.9%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CJ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4,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1,500원 대비 38.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CJ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