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뺑소니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김씨는 21일 오후 2시쯤 취재진의 눈을 피해 강남서 지하 1층 통로를 통해 경찰서로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오후 강남경찰서의 모습. 2024.05.21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21일 15:29
최종수정 : 2024년05월21일 15:29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뺑소니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김씨는 21일 오후 2시쯤 취재진의 눈을 피해 강남서 지하 1층 통로를 통해 경찰서로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오후 강남경찰서의 모습. 2024.05.21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