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국가유산진흥원, 상반기 궁궐 행사에 사회적 배려자 1800명 초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덕궁 약다방' 등 궁궐에서의 특별한 하루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2024년 상반기 궁궐 초청 행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궁 활용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보다 많은 이들이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작년 초청 인원인 1092명보다 2.5배 늘어난 2792명으로 초청 인원을 확대한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초청 창덕궁 약다방 행사. 2024.5.21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상반기에는 '창덕궁 약과방'과 '한낮의 시식공감' 두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총 1800명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초청받아 행사에 참여한다.

'창덕궁 약다방'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고즈넉한 창덕궁 약방을 배경으로 궁중병과와 한방차를 체험하며 휴식을 취하는 행사다. 조선 왕실의 병원인 내의원이 위치했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당시 내의원에서 만들었던 특별 건강식인 전약(煎藥)이 포함된 7종의 병과와 한방차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창덕궁 약다방'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휴궁일을 제외하고 10일 동안 진행 중이다.

'한낮의 시식공감은 경복궁의 인기 야간 프로그램인 '수라간 시식공감'을 낮 시간대로 변경한 프로그램이다.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궁중음식, 전통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궁중문화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하반기 궁궐 초청 행사의 참가자 모집은 오는 8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프로그램은 궁궐 활용 대표 프로그램인 '경복궁 별빛야행'과 '창덕궁 달빛기행'으로 총 992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궁궐 초청 행사에 대한 자세한 모집 일정과 내용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궁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