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7일 5영업일 만에 3301억6000만원 판매됐다.
- 증권사 판매가 은행보다 많았고 온라인 가입 비중도 높았다.
- 8일부터 서민 우선배정과 온라인 판매 제한이 해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온라인 가입 비중 70% 웃돌아…8일부터 잔여 물량 판매 확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후 5영업일 동안 목표액의 55%인 3301억6000만원어치 판매됐다. 증권사를 통한 판매가 은행보다 많았고 온라인 가입 비중도 70%를 웃돌았다. 이날까지 적용된 서민 우선배정과 온라인 판매량 제한은 8일부터 해제된다.
금융위원회는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첫 5영업일 동안 3301억6000만원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전체 모집 목표액 6000억원의 55%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첫 5영업일 동안 전체 목표액의 50%를 서민 전용 물량으로 배정했다. 이 기간 서민 가입액은 약 1115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약 34%를 차지했다. 이는 1차 펀드의 서민 판매 비중인 약 35%와 비슷한 수준이다.
온라인을 통한 가입도 활발했다. 금융당국은 온라인 판매 집중으로 영업점 창구 가입이 어려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온라인 판매 비중을 은행은 총액의 40%, 증권사는 60%로 제한했다.
다만 실제 첫 5영업일 판매 결과 은행과 증권사 모두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았다. 은행 판매액의 74%, 증권사 판매액의 78.6%가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다.
판매 채널별로 보면 증권사를 통한 가입이 은행보다 많았다. 증권사 판매액은 약 1892억원으로 배정액의 72.5%가 판매됐다. 전체 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7.3%다.
은행에서는 약 1410억원이 판매됐다. 배정액 대비 판매율은 41.6%, 전체 판매액 대비 비중은 42.7%로 집계됐다.
8일부터는 판매 방식도 달라진다. 오는 15일 판매 종료일까지 서민 우선배정과 온라인 판매 비중 제한을 없애고 남은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금융위는 그동안 서민 등 정책적 배려를 위한 판매 제한으로 일부 판매처가 배정 물량을 모두 소진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던 만큼 제한 해제 이후 투자자의 가입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은 첫 5영업일 판매 실적을 고려해 판매사별 배정 물량을 조정했다. 기존 가입자도 연간 가입한도 1억원 범위에서 판매 기간 중 추가 가입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