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뉴욕증시 개장 전 니오젠이 전망 상향에 13% 급등했다
- 펭귄솔루션스는 호실적에 4% 넘게 올랐고 플러터도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였다
- 콘스텔레이션브랜즈는 실적 호조에도 맥주 수익성·수요 부진에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 상향, 증권사 투자의견 조정 등의 영향으로 주요 종목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식품안전업체 니오젠은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하면서 13% 가량 급등했고, 인공지능(AI) 인프라 업체 펭귄솔루션스도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에 4% 넘게 상승하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베팅 플랫폼 팬듀얼의 모회사 플러터엔터테인먼트는 씨티의 투자의견 상향에 3% 가량 올랐다.
반면 주류업체 콘스텔레이션브랜즈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맥주 사업의 수익성과 수요 지표가 부진하면서 개장 전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 상승 종목
◆ 니오젠(NEOG)
식품안전업체 니오젠은 개장 전 거래에서 13% 넘게 급등했다.
회사가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니오젠은 회계연도 매출을 8억8500만~8억9000만달러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인 8억8000만~8억8500만달러에서 상향 조정한 것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8억8320만달러다.
◆ 펭귄솔루션스(PENG)
인공지능(AI) 팩토리 플랫폼 구축업체 펭귄솔루션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상승했다.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것이 영향을 미쳤다.
펭귄솔루션스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달러, 매출은 5억6670만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EPS 77센트, 매출 5억2100만달러였다.
◆ 플러터엔터테인먼트(FLUT)
온라인 스포츠베팅 플랫폼 팬듀얼의 모회사 플러터엔터테인먼트는 개장 전 거래에서 3% 가량 상승했다.
씨티가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씨티는 최근 브라질 사업과 9월 미국 스포츠 경기 결과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브라질과 9월 미국 스포츠 경기 결과에 대한 우려로 나타난 최근 주가 약세는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 하락 종목
◆ 콘스텔레이션브랜즈(STZ)
주류업체 콘스텔레이션브랜즈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가까이 하락했다.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맥주 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수요 둔화가 주가에 부담을 줬다.
콘스텔레이션브랜즈의 주당순이익(EPS)은 3.74달러, 매출은 26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EPS 3.56달러, 매출 25억4000만달러를 예상했다.
실적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맥주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60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회사의 핵심 수요 지표인 디플리션(depletions)도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디플리션은 유통업체에서 소매점으로 실제 출하된 제품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소비자 수요를 가늠하는 데 활용된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