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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 '임현식·고영배 등 절친 7명'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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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 열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이 오는 6월 15일 오후 5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멜로우키친 위드 프렌즈(Mellow Kitchen with Friends)' 콘서트를 연다.

멜로우 키친은 2019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이 오는 6월 1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멜로우키친 위드 프렌즈' 콘서트를 연다. [사진= 툴뮤직]

그와 음악적으로 많은 교류를 하고 있는 '절친들'과 함께 꾸미는 공연이다. '비투비'의 보컬 임현식, '멜로망스'의 피아니스트 정동환, '소란'의 보컬 고영배, '호피폴라'의 보컬 아일, 보컬·인플루언서 아우라, 작곡가·프로듀서 강화성, 왼손피아니스트 이훈이 무대에 선다.

멜로우 키친은 1부에서 그동안 '먼스리 멜로우 키친'를 통해 발매한 주요 음원과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클래식, 가요, 팝을 편곡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2부는 멜로우키친과 평소 각별한 인연을 쌓아온 스페셜 게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다. 2012년 데뷔한 6인조 그룹 '비투비'(서은광·이민혁·이창섭·임현식·프니엘·육성재)의 멤버 임현식과 작곡가·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멜로망스'(김민석·정동환)의 정동환이 출연한다.

솔로와 완전체로 병행 활동하는 임현식은 최근 6곡 모두를 직접 작사·작곡한 새 미니 앨범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를 발매했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롭게 넘나드는 얼터너티브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달콤 보이스를 앞세워 고막남친으로 등극한 듀오 '멜로망스'는 얼마 전 90년대의 명곡 '사랑과 우정 사이'를 색다른 감성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밴드 '소란'(이태욱·고영배·서면호·편우일)의 멤버 고영배도 나온다. 그는 작사·작곡은 물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성의 보컬로도 유명하다. 소규모 클럽뿐만 아니다 대규모 페스티벌의 영입 1순위 가수다.

JTBC '슈퍼밴드'의 첫 우승팀 '호피폴라'(홍진호·아일·하현상·김영소)의 아일은 지난 연말 단독 콘서트 3회차를 모두 매진시키는 등 청량한 소년 보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도와 해외 각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아우라는 시청자 2억명에 이르는 인도 최고의 리어리티쇼에 합류하는 등 한류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윤종신·성시경·나얼·브라운아이드소울 등 국내 최고의 남자 보컬리스트들과 작업한 강화성 작곡가·편곡가와 뇌졸중을 극복한 감동의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이 게스트로 함께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멜로우 키친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멜키스 선예매 오픈은 20일 오후 7시, 일반예매 오픈은 22일 오후 7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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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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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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