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3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1Q24 Review: 변화의 의지는 표명, 남은 것은 성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유지)'로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비용절감을 통한 서프라이즈 기록. 주가 회복을 위한 다양한 성장 전략 제시. 체질개선의 성과 확인은 2025년 이후, 아직은 서두를 필요가 없음.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본격적인 체질개선의 성과가 실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것은 2025년 이후일 것으로 전망. 2024년 출시 예정인 배틀크러쉬, 블레이드앤소울S 등은 실적에 큰 기여를 할만한 게임들은 아니며 2025년 출시예정인 아이온2, LLL 프로젝트G 등의 작품이 중요하기 때문. 성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서두를 이유는 없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Q24 매출액은 3,979억원(-16.9% YoY, -8.1% QoQ), 영업이익은 257억원(-68.5% YoY, +567.6% QoQ)으로 컨센서스(매출액 4,127억원, 영업이익 139억원)를 상회.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2,494억원(-24.6% YoY, -16.5% QoQ)을 기록. 4분기 리니지2M과 리니지W의 이벤트효과가 제거되며 전반적으로 매출이 감소. PC게임 매출액은 914억원(+0.1% YoY, -0.9% QoQ)을 기록. 대부분의 PC게임 라인업이 4분기와 큰 변화가 없는 매출을 기록. 전체 영업비용은 3,722억원(-6.3% YoY, -14.2% QoQ)를 기록. 마케팅비가 69억원(+42.1% YoY, -82.9% QoQ)으로 전분기대비 크게 감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비용절감을 통한 서프라이즈 기록. 주가 회복을 위한 다양한 성장 전략 제시. 체질개선의 성과 확인은 2025년 이후, 아직은 서두를 필요가 없음.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본격적인 체질개선의 성과가 실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것은 2025년 이후일 것으로 전망. 2024년 출시 예정인 배틀크러쉬, 블레이드앤소울S 등은 실적에 큰 기여를 할만한 게임들은 아니며 2025년 출시예정인 아이온2, LLL 프로젝트G 등의 작품이 중요하기 때문. 성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서두를 이유는 없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Q24 매출액은 3,979억원(-16.9% YoY, -8.1% QoQ), 영업이익은 257억원(-68.5% YoY, +567.6% QoQ)으로 컨센서스(매출액 4,127억원, 영업이익 139억원)를 상회.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2,494억원(-24.6% YoY, -16.5% QoQ)을 기록. 4분기 리니지2M과 리니지W의 이벤트효과가 제거되며 전반적으로 매출이 감소. PC게임 매출액은 914억원(+0.1% YoY, -0.9% QoQ)을 기록. 대부분의 PC게임 라인업이 4분기와 큰 변화가 없는 매출을 기록. 전체 영업비용은 3,722억원(-6.3% YoY, -14.2% QoQ)를 기록. 마케팅비가 69억원(+42.1% YoY, -82.9% QoQ)으로 전분기대비 크게 감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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