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을 위한 푸짐한 선물 증정 이벤트 열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의 '진천읍사무소앞점'이 대대적인 공간 개선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을 했다.
'진천읍사무소앞점'은 접근이 용이한 위치와 고객 편의를 생각한 공간 배치가 특징이며, 방문 시 개인의 생활 환경, 습관과 불편 사항을 고려한 다비치만의 한국식 실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시력 측정과 검사 결과에 따른 AI 분석 시스템 '비스포크 검사 시스템'으로 편안하고 선명한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맞출 수 있다.
그리고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일부터 11일까지 방문 고객에게 돋보기, 안경 세정제, 마스크팩, 각티슈 등을 지급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쌀, 접이식 쇼핑 카트, 안경 관리 키트, 밀폐 용기, 디퓨져, 진동 세척기, 거치대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전단을 지참하면 안경 및 선글라스 구매 시 5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객에게는 기성품 돋보기를 제공한다. 더불어 부모와 동반하는 13세 이하의 자녀에게는 소아용 선글라스를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비치안경 진천읍사무소앞점 가맹점주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매장이 되겠다"며 "단순히 안경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서 전문화된 검안 및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고객을 응대하는 모든 과정에서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 프로모션'을 열어, 5월 한 달간 3DAY 콘택트렌즈 1+1 이벤트 및 신규 고객 1만원 즉시 할인, 누진다초점렌즈 1단계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마켓 기획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