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9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사상최대 영업이익 시현'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0.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수익성 둔화흐름 예상. 비은행 이익기여도 확대 관건. 은행 NIM이 하락세를 멈추고 2bp 상승반전 했으며 대출성장률 또한 2.7%로 높게 나타나며 이자이익이 증가. 가계대출 수요부진과 경쟁심화 환경 감안시 2분기 이후로는 대출증가율과 NIM 모두 둔화흐름이 예상됨. 주주환원 확대조치는 현 주가수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며 기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024년 1분기 순이익은 1.32조원으로 시장예상에 부합하며 전년동기수준의 이익규모 시현. 홍콩 ELS관련 대규모 영업외손실에도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수수료이익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된데다 대손비용은 감소하면서 호실적 시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조원을 상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특이요인으로는 ELS 관련비용 2,740억원과 해외 부동산 관련손실 1,400억원이 있었음. 비은행 자회사 가운데 신한카드와 라이프의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0% 가량 개선되었으며 증권과 캐피탈은 둔화. 다만 전반적으로 실적이 저조했던 지난 4분기 대비로는 자회사 모두 이익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음.'라고 밝혔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7,000원 -> 47,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2024년 02월 13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28일 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7,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425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425원 대비 -15.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43,000원 보다는 9.3%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한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4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500원 대비 21.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수익성 둔화흐름 예상. 비은행 이익기여도 확대 관건. 은행 NIM이 하락세를 멈추고 2bp 상승반전 했으며 대출성장률 또한 2.7%로 높게 나타나며 이자이익이 증가. 가계대출 수요부진과 경쟁심화 환경 감안시 2분기 이후로는 대출증가율과 NIM 모두 둔화흐름이 예상됨. 주주환원 확대조치는 현 주가수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며 기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024년 1분기 순이익은 1.32조원으로 시장예상에 부합하며 전년동기수준의 이익규모 시현. 홍콩 ELS관련 대규모 영업외손실에도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수수료이익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된데다 대손비용은 감소하면서 호실적 시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조원을 상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특이요인으로는 ELS 관련비용 2,740억원과 해외 부동산 관련손실 1,400억원이 있었음. 비은행 자회사 가운데 신한카드와 라이프의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0% 가량 개선되었으며 증권과 캐피탈은 둔화. 다만 전반적으로 실적이 저조했던 지난 4분기 대비로는 자회사 모두 이익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음.'라고 밝혔다.
◆ 신한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7,000원 -> 47,000원(0.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2024년 02월 13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28일 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7,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425원, 이베스트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425원 대비 -15.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43,000원 보다는 9.3% 높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신한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4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500원 대비 21.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한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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