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이호형 기자 =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26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소환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4.26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26일 10:20
최종수정 : 2024년04월26일 10:20
[과천=뉴스핌] 이호형 기자 =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26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소환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4.26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