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70억 재산신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은 18여억 신고
올해 1월 2일~2월 1일 신분변동 공직자 재산공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제22대 총선 당선인인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70여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1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은 18여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주 전 비서관을 비롯한 전·현직 정부 공직자 82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1월 2일~2월 1일에 신분변동이 있었던 고위 공직자 및 퇴직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 자리 하고 있다. 2024.04.16 leehs@newspim.com

검사 출신인 주 전 비서관은 2022년 대선 캠프에 합류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사검증팀장을 거쳐 초대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을 맡았다. 지난 1월 사퇴한 후 제22대 총선 부산 해운대갑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주 전 비서관은 재산으로 총 70억4894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된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두량리 일대 토지로 22억705만원을 신고했다. 건물로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 전세 임차권, 상가 등으로 14억596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주 전 비서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23억4045만원을, 증권으로는 11억658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주 전 비서관 본인이 상장주식 LG화학, 디오, 메디아나, 삼성물산 등으로 10억4433만원을, 배우자는 1억2147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로는 총 2억14만원이었다.

김진욱 전 공수처장은 재산으로 총 18억362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 전세권으로 총 13억5250만원을, 예금으로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총 4억661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증권으로는 상장주식 총 1895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1474만원이었다.

한편 이번 신고대상 중에서는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이 가장 많은 87억6226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어 정신 전남대학교병원 병원장이 58억5955만원을,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이 54억1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가장 많은 385억7548만원을 신고했고,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89억9154만원을, 정용식 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76억191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