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싱가포르 도착…정상회담·국빈 오만찬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산, 인프라, 통상 분야 협력 심화 기대
워전, 조선, 핵심광물, AI 협력 기반 강화도

[싱가포르=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국빈으로 각국 정상들과 만나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성남=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1일 성남공항에서 싱가포르-필리핀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2026.03.01 leehs@newspim.com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4시 47분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싱가포르 측에서 문화·공동체·청소년장관(영예수행장관), 주한대사, 의전장, 동북아국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우리 측에선 홍진욱 싱가포르 대사 부부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싱가포르 측과 악수하며 환영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오는 2일부터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을 갖고, 이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과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같은 날 오후 이 대통령은 한-싱가포르 인공지능(AI) 분야 종사자들과 교류·협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앞서 서면브리핑을 통해 "방산과 인프라, 통상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할 것"이라면서 "원전과 조선, 핵심광물, AI 등 미래 유망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오는 3일부터 4일까지는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다. 3일에는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필리핀 정상회담이 열리는 3월 3일은 수교 77주년이 되는 날이다. '3377' 숫자가 우호를 상징하는 숫자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순방에 심혈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변인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지난해 발표한 'CSP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Contributor)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Springboard) ▲평화와 안정의 파트너(Partner)를 지향한다는 CSP 비전을 선언해 주목받았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