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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금산 찾은 정청래, 금산·대전 통합 관심 "국회 할일 무엇인가"

기사입력 : 2024년04월19일 11:27

최종수정 : 2024년04월19일 11:27

18일 금산 대전 행정구역 변경추진위 방문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금산·대전 행정구역 변경추진위원회를 방문하며 통합 추진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18일 오후 정청래 의원은 부인 김인옥 여사와 함께 고향인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와 부모 선영을 찾았다. 정 의원 부부는 고향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살던 집과 경로당을 돌아보며 주민들과 담소를 나눴다.

지난 18일 오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부인 김인옥 여사와 함께 고향인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와 부모 선영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산 대전 행정구역 변경추진위] 2024.04.19 gyun507@newspim.com

이어 금산군청을 찾아 박범인 금산군수를 예방한 정 의원은 금산·대전행정구역변경(통합)추진위원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4.10 총선에 당선한 황명선(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당선인, 대전·금산통합 범시민추진위원회 오노균 위원장, 금산군의회 송영천·심정수·정기수 의원, 전연식 본부장, 김규철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 위원장은 정청래 의원에게 지역 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국회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유 위원장은 금산군 인구 감소 상황을 설명하며 "주민 2만 5000여 명이 통합 찬성을 서명했고 금산군의회와 대전시의회가 대전시-금산군 행정구역 통합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행안부, 대통령실, 국회, 충남도 등에 보냈다"며 "지역 소멸 위기의 금산군 발전을 위해 금산·대전 통합운동을 20여년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의원은 "주민들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은 알고 있다"며 "국회에서 할 일은 무엇인가"라고 묻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충남 금산이 고향인 정청래 의원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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