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8일 케이아이엔엑스(093320)에 대해 '편안한 중장기 투자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케이아이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케이아이엔엑스(093320)에 대해 '데이터센터 사업자. 24년과 25년 영업이익으로 각각 281억원(+5.7%), 385억원(+37.2%)을 전망. 24년 8월 기존 Capa의 약 2배 규모인 과천 데이터센터가 오픈(3.5MW → 13.5MW). 회사는 25년 내 과천 센터의 80% 이상 가동을 전망하고 있으며 예상 수익성은 약 25~30%. 언론상 확인되는 신규 데이터센터 공급이 많지만 케이아이엔엑스가 원하는 고객사를 확보하지 못할 만큼의 급격한 시장 환경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 잦은 오픈 지역/단계적 오픈(Phase 1)을 고려해야 하고 일부 고객이 AI 확산에 대비해 서버 용량 증설을 문의하는 등 잠재수요도 풍부. 24~26년 실적 성장을 숫자로 증명하며 주가가 상승하는 그림을 예상. 현재 주가 기준 24/25F PER은 각각 17.5배, 13.1배. 중장기적 관점에서 편안한 회사로 추천'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케이아이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케이아이엔엑스(093320)에 대해 '데이터센터 사업자. 24년과 25년 영업이익으로 각각 281억원(+5.7%), 385억원(+37.2%)을 전망. 24년 8월 기존 Capa의 약 2배 규모인 과천 데이터센터가 오픈(3.5MW → 13.5MW). 회사는 25년 내 과천 센터의 80% 이상 가동을 전망하고 있으며 예상 수익성은 약 25~30%. 언론상 확인되는 신규 데이터센터 공급이 많지만 케이아이엔엑스가 원하는 고객사를 확보하지 못할 만큼의 급격한 시장 환경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 잦은 오픈 지역/단계적 오픈(Phase 1)을 고려해야 하고 일부 고객이 AI 확산에 대비해 서버 용량 증설을 문의하는 등 잠재수요도 풍부. 24~26년 실적 성장을 숫자로 증명하며 주가가 상승하는 그림을 예상. 현재 주가 기준 24/25F PER은 각각 17.5배, 13.1배. 중장기적 관점에서 편안한 회사로 추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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