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부와 의사들의 갈등속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들에게 직접 만나자고 제안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전 대한병원협회와의 간담회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자 병원협회 회장단이 경청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은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 현황점검 및 중증진료 중심의 의료전달체계 정립을 논의 했으며 윤동섭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박승우,박승일,김영대,김성완,금기창,서유성,이성규,주영수,송재찬 부회장,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정성훈 보험급여과장,권오경 보걸복지부 사무관등 20여명이 참석했다. 2024.04.0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