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윤재옥 국힘 원내대표 "조해진 후보 4선 되면 원내대표…할 수 있는 일 많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이 30일 낙동강벨트의 중심인 경남 김해시 내동 연지공원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박성호 김해갑 후보와 조해진 김해을 후보도 함께 참석해 김해시 갑·을 지역의 합동유세가 이뤄졌다.

윤 공동선대위원장은 지원 유세에서 "민주당은 200석 만들겠다고 큰 소리치고 있지만 경남에서 김해의 후보들이 이긴다면 더불어민주당하고 해볼만하다. 시민들이 도와주셔야 한다"며 "경남 중 김해에서만 우리당이 흔들리고 있어 당에서 깊은 고민했고, 이번에는 필승카드를 내어야 되겠다고 중앙당에서 전략을 세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가운데)이 30일 경남 김해시 내동 연지공원에서 합동유세를 갖고 박성호 후보와 조해진 후보의 손을 잡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조해진 후보 선거캠프] 2024.03.30

그러면서 "김해의 여러 가지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려면 3선 이상의 의원을 공천해야 되겠다고 판단했고, 정치력이 있고 검증된, 밀양에서 일 잘하고 있는 조해진 의원을 김해에 차출했다"며 조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어 "국회에서 조 의원을 지켜보면 한결같은 사람, 곁눈질을 안 하는 사람이다. 오로지 나라 생각하고 국민 생각하고 지역 발전을 고민하는 정말로 진실된 사람이다"라며 "조 후보를 뽑아놓으면 김해가 확 바뀔 거라고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국회에서 조 후보가 3선을 하면서 교육위원장도 하고, 정보위원장도 했는데, 이번에 김해시민들이 뽑아주시면 4선이 된다. 조 의원이 4선이 되면 우리당의 원내대표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집권당의 원내대표가 되면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다. 경험도 많고, 일도 잘 하고, 진심을 담고 있는 정말 강직한 후보, 조해진 후보를 뽑아주시면 김해의 자랑이 될 것이다. 경남에 4선 의원이 없는데 조해진 후보를 당선시켜서 경남을 이끌 정치 지도자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윤 공동선대위원장은 "대통령, 도지사, 시장이 모두 국민의힘인데 국회의원까지 국민의힘으로 원팀이 되어야 김해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면서 "조 후보를 당선시켜 김해의 미래와 김해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일에 꼭 투표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