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26일 에프엔씨엔터(173940)에 대해 '美 아레나 & 대형 음악 축제 입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프엔씨엔터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에프엔씨엔터(173940)에 대해 'P1H 의 미국 아레나 투어 및 거버너스 볼 입성으로 높아지는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동사 2023년 매출액은 922억원(YoY +40.1%), 영업손실은 76억원(YoY 적자지속)을 기록. 4분기 매출 급증(382억원)에도 큰 폭의 영업손실(25억원)을 기록한 것은 AMPERS&ONE 신인 데뷔 비용을 4분기에 전부 반영했고, SF9 및 P1H 신보에 대한 사전 프로모션 비용을 집행했기 때문. 올해는 앨범 100만장(23년 64만장), 공연 33만명(23년 26만명)이 예상되며 성장은 P1H, 앰퍼 샌드원 등 두 팀이 주도하고 CN BLUE, FT아일랜드가 이를 뒷받침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2024년에도 임원 연봉삭감, 임차료 절감, 자회사 합병 통한 비용 효율화 등 전방위적인 비용 통제 기조를 유지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프엔씨엔터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에프엔씨엔터(173940)에 대해 'P1H 의 미국 아레나 투어 및 거버너스 볼 입성으로 높아지는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동사 2023년 매출액은 922억원(YoY +40.1%), 영업손실은 76억원(YoY 적자지속)을 기록. 4분기 매출 급증(382억원)에도 큰 폭의 영업손실(25억원)을 기록한 것은 AMPERS&ONE 신인 데뷔 비용을 4분기에 전부 반영했고, SF9 및 P1H 신보에 대한 사전 프로모션 비용을 집행했기 때문. 올해는 앨범 100만장(23년 64만장), 공연 33만명(23년 26만명)이 예상되며 성장은 P1H, 앰퍼 샌드원 등 두 팀이 주도하고 CN BLUE, FT아일랜드가 이를 뒷받침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2024년에도 임원 연봉삭감, 임차료 절감, 자회사 합병 통한 비용 효율화 등 전방위적인 비용 통제 기조를 유지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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