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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0만 다둥이 가족 '행복한 순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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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까지 접수…47개 작품 선정
대상 1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금
오는 5월 당선자 가족 초청 축제 예정
2024 공모전 포스터.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일환으로 저출생 위기 속 탄생의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아이 키우는 가족을 응원하기위해 4월 18일까지 '2024 서울엄마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우리 주위 보통의 엄마아빠가 자녀 출산·육아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경험했던 행복의 순간을 공유, 탄생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양육자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열린 '2023 서울엄마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에는 총 1140개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60:1의 수상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이 키우는 엄마아빠의 많은 참여와 호응이 있었다.

올해는 '위대한 동행, 행복한 다둥이 가족'이라는 주제로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다둥이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조명한다.

'2023 서울엄마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서울시 제공]

응모분야는 사진·그림 2개 분야로, 분야 제한 없이 제출할 수 있으나 입상은 1인 1작품에 한한다. 응모와 작품 제출은 <2024 서울엄마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 홈페이지(www.happyseoul.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진 응모의 경우 3매 이내(스마트폰 사진도 가능, 최소 3024 × 2016 픽셀 이상(15MB 이상), JPG 형식), 그림 응모의 경우 1점을 PDF 또는 사진을 찍어 그림파일로(최소 3,024 × 2,016 픽셀 이상(15MB 이상), PDF·JPG 형식)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그림 각 분야별 23~24개 작품, 총 47개 작품을 선정하게 되며, 총상금은 1천만 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공감성, 창의성, 독창성 등이며, 심사 세부기준 및 방법, 배점 등은 심사위원회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4월 말 선정되며 해당 결과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세부 시상내역으로, 대상(1팀)은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2팀)은 각 상장 및 상금 70만원, 우수상(4팀)은 각 상장 및 상금 40만원, 장려상(20팀)은 각 상장 및 상금 20만원이며, 입선(20팀)에는 각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공모전 시상식은 5월 25일에 개최 예정인 '2024 탄생응원 서울축제'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수상 가족을 초청하여 입상 작품들을 다함께 보면서 탄생의 행복 경험을 공유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엄마아빠의 행복한 순간' 영상으로도 제작, 서울시 홈페이지 및 사회 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시되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각종 캠페인 홍보에 활용될 예정으로, 서울시민이 일상 속에서 탄생의 가치에 대해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저출생 가속화로 우리 사회에 적신호가 켜진 만큼, 엄마아빠가 출산·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가 더 귀하고 소중해진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둥이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널리 전파되고 탄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조금이나마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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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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