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무안국제공항 국내·국제 정기노선 운항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5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 진에어 박병률 대표이사, 한국공항공사 허주희 글로컬 사업본부장, 윤상규 무안공항장과 정기노선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제주항공은 장가계 주 4회, 연길 주 2회를 운항하고 진에어는 제주 주 2회, 울란바토르 주 2회를 운항하게 된다. [사진=전남도] 2024.03.25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