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건물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중이던 작업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9분쯤 구미시 송정동의 한 건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장에서 작업자 A(30대)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구미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3.18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18일 11:12
최종수정 : 2024년03월18일 11:12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건물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중이던 작업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9분쯤 구미시 송정동의 한 건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장에서 작업자 A(30대)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구미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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