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8일 트루엔(417790)에 대해 '정부 정책에 따른 성장 가시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트루엔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트루엔(417790)에 대해 '영상감시장치 전문 업체. 2023년 매출액은 472억원(+22% YoY), 영업이익은 114억원(+2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주목할 부분은 해외 IoT(브랜드명 Egloo) 제품의 매출액 확대. ‘22년 7월 아마존에 런칭한 해당 제품은 베이비캠, 펫캠 시장을 타깃하고 있음. 미중 갈등 및 보안 이슈에 따른 한국 제품 선호도 증가와 AI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수요 증가에 맞춰 동사의 실적 확대를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트루엔의 ‘23년 잠정 실적 기준 PER은 11배로 공모가 산정 시 사용한 PER 17배(적용 PER 22배에 23% 할인)보다 낮음. 공공 영상감시 시장 점유율 1위에 따른 지능형 CCTV 교체 사업 최수혜주와 해외 IoT 제품 확대 본격화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트루엔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트루엔(417790)에 대해 '영상감시장치 전문 업체. 2023년 매출액은 472억원(+22% YoY), 영업이익은 114억원(+2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주목할 부분은 해외 IoT(브랜드명 Egloo) 제품의 매출액 확대. ‘22년 7월 아마존에 런칭한 해당 제품은 베이비캠, 펫캠 시장을 타깃하고 있음. 미중 갈등 및 보안 이슈에 따른 한국 제품 선호도 증가와 AI 솔루션 커스터마이징 수요 증가에 맞춰 동사의 실적 확대를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트루엔의 ‘23년 잠정 실적 기준 PER은 11배로 공모가 산정 시 사용한 PER 17배(적용 PER 22배에 23% 할인)보다 낮음. 공공 영상감시 시장 점유율 1위에 따른 지능형 CCTV 교체 사업 최수혜주와 해외 IoT 제품 확대 본격화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