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을' 강준현 민주 예비후보 "충청광역행정청 설립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명실3부 행정수도'와 '대한민국 제1의 도시 세종' 공약 발표
14일 오후 2시 이재명 당대표·이해찬 위원장 조치원읍 방문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에서 세종시을구 공약으로 "충청권에 메가시티를 구축하면서 광역행정청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내걸었다.

강 의원은 13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두 번째 공약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국가 불균형과 지방소멸을 막아내기 위해 세종을 중심으로 한 균형성장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공약발표 기자회견하는 강준현 국회의원. 2024.03.13. goongeen@newspim.com

그는 지난 6일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세종 3·2·1 프로젝트' 중 '일과 사람2 넘치는'에 해당하는 경제 공약을 1차로 밝혔고 이날 '명실 3부 행정수도'와 '대한민국 제1의 도시 세종'을 발표했다.

강 의원이 이날 밝힌 내용은 대한민국의 수도권 과밀과 국가불균형으로 인한 지방소멸이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종시가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먼저 세종지방법원의 설치를 추진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착공과 함께 입법·사법·행정 3부의 기능을 모두 갖춘 명실3부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1987년 이후 40년 가까이 그대로인 헌법을 개헌해 행정수도 명문화를 추진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보완하는 국가상징공간과 공공기관 이전 및 미디어단지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메가서울과 수도권 일극체제를 탈피하기 위해 충청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인구 550만과 250조원의 지역총생산을 갖춘 도시공동체가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먼저 '충청광역행정청'을 설립해 지역간의 기계적인 연합에서 더 나아가 메가시티 사업을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메가시티특별법을 제정해 법적 근거를 제대로 확립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으며 스마트도시 모델을 확대해 메가시티에도 효과적으로 전수해 질적 향상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기자회견 말미에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수하고 세종의 찬란한 시대를 열겠다"며 "강준현을 다시 믿어주신다면 반드시 승리해서 더 큰 진심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의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이재명 당대표와 이해찬 위원장이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하고 17일 오후 2시에는 조치원 럭스스퀘어에서 선대위 발대식과 개소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