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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김민재 이례적 벤치... 뮌헨, 라치오 꺾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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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손흥민 옛 동료 다이어에 밀려 벤치 지켜
케인 멀티골... 음바페와 6골 대회 득점 공동 선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산 철기둥' 김민재는 벤치를 지켰고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던 에릭 다이어가 대신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UCL 16강 2차전 라치오에 3-0으로 승리했다. 1차전 0-1로 패한 뮌헨은 최종 합계 3-1로 역전하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뮌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뮌헨 케인이 6일 열린 UCL 16강 2차 라치오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4.3.6 psoq1337@newspim.com

김민재는 경기 전 현지 매체의 예상대로 벤치만 달궜다. 독일 축구전문 매체 키커는 "김민재는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에릭 다이어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독일 매체 빌트도 "김민재는 마지막 훈련에서 A팀과 훈련하지 않았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국가대표팀 차출이나 부상 외의 사유로 결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뮌헨은 전반 38분 라파엘 게헤이루의 빗맞은 슈팅을 케인이 헤더로 방향을 돌려놓으며 골문을 갈라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토마스 뮐러의 헤더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뮌헨은 후반 21분 쐐기골마저 터뜨렸다. 리로이 사네의 슈팅을 이반 프로베델 골키퍼가 쳐냈다. 흘러나온 공을 케인이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넣었다. 케인은 대회 6호골로 득점 랭킹에서 킬리안 음바페(PSG)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뮌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뮌헨 투헬 감독이 6일 열린 UCL 16강 2차 라치오전에 앞서 홈팬들의 응원에 답하고 있다. 2024.3.6 psoq1337@newspim.com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은 이번 승리로 한숨 돌렸다. 분데스리가에서 선두 레버쿠젠(승점 64)에 승점 10이나 뒤처진 2위에 머무르는 등 부진한 가운데 UCL 8강 진출에 실패하면 투헬 감독은 곧바로 경질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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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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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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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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