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06일 티엘비(356860)에 대해 '기술적 프리미엄 부각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티엘비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티엘비(356860)에 대해 '동사는 다수의 PCB 업체들과 달리 메모리모듈 PCB만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들과 1년 이상의 기술적인 격차를 확보하는데 성공, 다수 고객사의 차세대 메모리 관련 모듈PCB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최근 주목 받는 CXL도 마찬가지. 기술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현재 대중적으로 알려진 10개의 CXL 모델 중 8개의 모델에 동사 제품이 단독으로 납품될 예정. 구체적인 상용화 시점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상반기내 인텔의 CXL2.0지원 CPU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연내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통상적으로 PCB는 면적/두께/층수가 높아질수록 고마진 제품. 현재 CXL향 모듈 PCB는 16~18층으로 샘플 제작이 이뤄지고, 차세대 제품은 24층 이상으로 개발이 이뤄지는 만큼 시장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0,000원 유지. 기대했던 고마진 제품의 실적 반영 시기가 늦춰진 점을 반영, 실적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나 Target Multiple을 22.1배('21~'23년 저점 평균 멀티플)로 상향해 적정주가 30,000원을 유지. 통상적인 기술 진보 과정에서, 하드웨어 업체에게 낙수 효과가 먼저 발생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 티엘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원 -> 30,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양승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3년 11월 14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5일 2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6월 27일 최고 목표가인 3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티엘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3,167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3,167원 대비 -9.5%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32,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티엘비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3,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667원 대비 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티엘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티엘비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티엘비(356860)에 대해 '동사는 다수의 PCB 업체들과 달리 메모리모듈 PCB만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들과 1년 이상의 기술적인 격차를 확보하는데 성공, 다수 고객사의 차세대 메모리 관련 모듈PCB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최근 주목 받는 CXL도 마찬가지. 기술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현재 대중적으로 알려진 10개의 CXL 모델 중 8개의 모델에 동사 제품이 단독으로 납품될 예정. 구체적인 상용화 시점이 정해지진 않았으나 상반기내 인텔의 CXL2.0지원 CPU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연내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통상적으로 PCB는 면적/두께/층수가 높아질수록 고마진 제품. 현재 CXL향 모듈 PCB는 16~18층으로 샘플 제작이 이뤄지고, 차세대 제품은 24층 이상으로 개발이 이뤄지는 만큼 시장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0,000원 유지. 기대했던 고마진 제품의 실적 반영 시기가 늦춰진 점을 반영, 실적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나 Target Multiple을 22.1배('21~'23년 저점 평균 멀티플)로 상향해 적정주가 30,000원을 유지. 통상적인 기술 진보 과정에서, 하드웨어 업체에게 낙수 효과가 먼저 발생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라고 밝혔다.
◆ 티엘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원 -> 30,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양승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3년 11월 14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5일 2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6월 27일 최고 목표가인 3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티엘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3,167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3,167원 대비 -9.5%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32,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티엘비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3,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1,667원 대비 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티엘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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