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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성로 첫 관광특구 추진…문화예술허브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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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대구시의 동성로가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다. 국립미술관, 국립뮤지컬컴플렉스 등이 들어서는 문화예술허브도 조성된다.

정부는 4일 경북대학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여섯 번째,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개최하고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대구가 혁신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의 거점이자 남부 거대경제권으로 발돋움할 방안을 대구 시민들과 논의했다.

대구광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정부는 대구시를 ▲ 첨단산업과 新공항으로 부상하는 혁신도시 ▲청년이 모여드는 젊고 활기찬 도시 ▲시민이 건강한 親환경 도시를 목표로 각 정부부처간 과제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청년이 모여드는 젊고 활기찬 도시'를 위해 대구시는 외래관광객 유치 촉진 및 관광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성해 '동성로'를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을 추진한다. 정부는 관광특구 지정을 기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근대 골목과 먹거리, 쇼핑, 체험 등 동성로의 지역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상품화하여 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진흥법상 관광특구 지정을 원하는 시·도지사는 정부에 사전협의 절차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 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정부에 사전협의 신청 시 정부는 조속히 지정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동성로 일대를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글로벌 쇼핑관광지로 조성하고자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정부 및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 중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4.03.04 jyyang@newspim.com

관광특구 지정에 앞서 동성로 활성화를 위해 관광·문화·예술·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성로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심을 만들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대구시와 함께 관광특구 지정을 기점으로 MZ세대를 겨냥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와 연계하는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청년 친화적 라이프스타일 여행로드'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교통서비스와 쇼핑 관광을 위해 외국어 서비스 및 다양한 결제방식 등을 구축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로컬에 기반한 매력적인 체험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관광 콘텐츠 상품화를 위해 동성로 인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서문시장과 연계한 관광상품화 등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정권자인 대구시가 조속히 관광특구를 지정할 수 있도록 정부는 긴밀히 협조할 것이며, 관광특구 지정을 계기로 해외에서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9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 장면 [사진=DIMF]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구지역에 국립미술관, 국립뮤지컬컴플렉스 등이 들어서는 문화예술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미술관은 한국미술의 전시 기능을 기본으로 미술사 연구 등을 담당할 예정이며, 국립뮤지컬컴플렉스는 뮤지컬 문화산업 진흥기관으로서의 역할과 K-뮤지컬을 생산‧유통하는 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구지역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기획이 완료되면 예산 확보를 위한 부처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5년부터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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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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