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태안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52분쯤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친 채 발견됐다.
119 구급 차량 |
시신에는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아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사망자 신원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17일 18:29
최종수정 : 2024년02월17일 18:29
[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태안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52분쯤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친 채 발견됐다.
119 구급 차량 |
시신에는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아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사망자 신원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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