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방송인 박수홍씨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큰형 박모씨(왼쪽)와 형수 이모씨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박수홍의 큰형에게는 징역 2년을, 형수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2024.02.14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14일 16:09
최종수정 : 2024년02월14일 16:31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방송인 박수홍씨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큰형 박모씨(왼쪽)와 형수 이모씨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박수홍의 큰형에게는 징역 2년을, 형수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2024.02.14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