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3일 팬오션(028670)에 대해 'Back on track'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3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점진적인 시황 개선 전망에 기반하여 벌크선 운영 선대 확대 추진. LNG 선도 순차적으로 인도되면서 구조적인 이익 레벨이 높아질 전망. 목표주가를 6,300원으로 13% 상향. 최근 반등에도 밸류에이션 메리트 여전'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 1조282억원(-27.6% y-y), 영업이익 687억원(-56.3% y-y, OPM 6.7%)을 기록하면서 시장컨센서스 하회. 부문별 실적: 벌크-매출액 6,359억원(-33% y-y), 영업이익 443억원(-52% y-y, OPM 7.0%) 기록. 벌크선 운영 선대는 193척으로 3년 내 최저. 이에 24년은 운영 선대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며, 20척까지 감소한 장기용선 선박을 확대, 이익레버리지 효과를 높일 예정. 탱커-매출액 876억원(-13% y-y), 영업이익 250억원(-42% y-y, OPM 25.0%), 컨테이너-매출액 869억원(-28% y-y), 영업적자 41억원 기록. 1분기는 탱커 및 컨테이너 모두 시황 개선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 전망이며, 2분기는 벌크 부문의 시황 개선 효과 반영, 4분기부터는 LNG선 이익도 증가 전망'라고 밝혔다.
◆ 팬오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600원 -> 6,300원(+12.5%)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정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원은 2023년 11월 13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600원 대비 12.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7,5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13일 최저 목표가인 5,6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6,300원을 제시하였다.
◆ 팬오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192원, NH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192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1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40원 대비 -1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팬오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점진적인 시황 개선 전망에 기반하여 벌크선 운영 선대 확대 추진. LNG 선도 순차적으로 인도되면서 구조적인 이익 레벨이 높아질 전망. 목표주가를 6,300원으로 13% 상향. 최근 반등에도 밸류에이션 메리트 여전'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 1조282억원(-27.6% y-y), 영업이익 687억원(-56.3% y-y, OPM 6.7%)을 기록하면서 시장컨센서스 하회. 부문별 실적: 벌크-매출액 6,359억원(-33% y-y), 영업이익 443억원(-52% y-y, OPM 7.0%) 기록. 벌크선 운영 선대는 193척으로 3년 내 최저. 이에 24년은 운영 선대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며, 20척까지 감소한 장기용선 선박을 확대, 이익레버리지 효과를 높일 예정. 탱커-매출액 876억원(-13% y-y), 영업이익 250억원(-42% y-y, OPM 25.0%), 컨테이너-매출액 869억원(-28% y-y), 영업적자 41억원 기록. 1분기는 탱커 및 컨테이너 모두 시황 개선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 전망이며, 2분기는 벌크 부문의 시황 개선 효과 반영, 4분기부터는 LNG선 이익도 증가 전망'라고 밝혔다.
◆ 팬오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600원 -> 6,300원(+12.5%)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정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300원은 2023년 11월 13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600원 대비 12.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7,5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13일 최저 목표가인 5,6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6,300원을 제시하였다.
◆ 팬오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192원, NH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3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192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1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40원 대비 -1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팬오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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