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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이강인·김민재, 11일 아시안컵 결승 아닌 소속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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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1일 0시 브라이턴전... EPL 13호골 도전
황희찬, 11일 브렌트퍼드전... 이강인, 릴과 홈경기
김민재도 11일 레버쿠젠 원정... 뮌헨 "컴백 환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클린스만호 주장 완장을 벗고 토트넘 캡틴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11일(한국시간) 오전 0시 홈에서 열리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를 준비한다. 손흥민은 11일 0시에 예정된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전을 꿈꿨으나 4강에서 탈락해 같은 시간에 펼쳐지는 브라이턴전에 나서 리그 13호골에 도전한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아시안컵에서 6경기를 쉬지않고 풀타임 소화한 손흥민을 브라이턴전 선발 출격시킬지 교체 투입할지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이강인. [사진 = 로이터]

토트넘은 팀 최다 득점자인 '쏘니'없이 5경기에서 2승2무1패를 거뒀다. 리그에서 맨유와 2-2로 비겼고 브렌트퍼드를 3-2로 눌렀다. 지난 3일 에버턴전에서는 2-2로 비겼다. 지난달 6일 번리와의 FA컵 64강전에서 1-0으로 이겼지만 27일 맨시티와 FA컵 32강전에서 0-1로 져 탈락했다. 토트넘은 승점 44(13승5무5패)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리버풀(15승6무2패 승점 51)과는 7점 차이고 4위 애스턴 빌라(14승4무5패 승점 46)와는 2점 차다.

손흥민은 득점왕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20경기에서 12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엘링 홀란드(맨시티·이상 14골), 3위 도미닉 솔란케(AFC 본머스)에 이어 리그 4위다.

홀란드와 살라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손흥민이 컨디션을 잘 회복하고 리그에 복귀하면 득점 선두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두달 여 부상 공백을 깨고 돌아온 홀란드는 득점 감각이 떨어져 있다. 지난 1일 번리전에 복귀했고 6일 브렌드퍼드전엔 선발에 나섰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살라는 지난달 2일 뉴캐슬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후 이집트 국가대표로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나섰다. 지난달 19일 가나와의 조별리그에서 뛰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회복에 한 달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황희찬. [사진 = 로이터]

울버햄튼 황희찬도 11일 오전 0시 브렌트퍼드와의 홈경기를 준비한다.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 20경기에서 10골 3도움으로 절정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히샬리송,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콜 팔머(첼시)와 리그 득점 순위 공동 7위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빠진 사이 6경기에서 3승2무1패를 거둬 승점 32(9승5무9패)로 리그 10위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은 11일 오전 5시 릴과 홈경기를 대비한다. PSG는 리그에서 승점 47(14승5무1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강인. [사진 = 로이터]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김민재가 자전거를 타며 개인 훈련을 하는 모습이 뮌헨SNS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 뮌헨 SNS]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도 11일 오전 2시 30분 레버쿠젠과 원정경기에 나선다. 뮌헨은 리그에서 승점 50(16승2무2패)으로 선두 바이어 04 레버쿠젠(16승4무 승점 52)에 승점 2점 차 뒤진 2위다. 뮌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의 복귀를 환영한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수요일 카타르에서 뮌헨으로 돌아왔다"고 반겼다. 뮌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훈련장으로 복귀한 뒤 실내 자전거를 타며 개인 훈련을 하는 김민재의 모습을 소개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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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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