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08일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주주환원도 방문 정비'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렌탈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4Q23 영업이익은 525억원(-18.5% yoy, OPM 8.0%) 기록, 컨센서스 13.3% 하회. 중고차 렌탈 전환으로 매각 이익 감소, 단기 대당 매출 감소와 일시적 신규 브랜드 광고비, IT 시스템 비용 등 증가로 110억 추가 발생하며 기대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 금리 인하와 미발표 주주환원정책은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것. 다만 동사의 렌탈 강화 과정에서 마찰적 손익 변동성 확대, 쏘카 경영권 확보 과정에서 시너지에 대한 설득은 극복 요인이 될 것. 투자의견 BUY, 목표가 36,000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4Q23 Review: 중고차 렌탈 전환에 따른 매각 이익 감소, 일회성 비용으로 부진한 실적. 1) 매출액 6,549억원(-5.0% yoy, -4.7% qoq), 영업이익 525억원(-18.5% yoy, -35.5% qoq, OPM 8.0%), 지배순이익 67억원(-71.6% yoy, -83.5%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606억원(OPM 9.0%)과 당사 추정치 747억원(OPM 10.9%)을 각각 13.3%, 29.7% 하회. 3) 요인: 광고비, IT 비용 110억 추가 지출로 장기 렌탈 손익 악화, 차량 대당단가 감소로 단기 렌탈 이익도 감소. 카쉐어링 안정화 지연에 따른 적자 확대. 중고차 매각 이익이 렌탈 전환으로 급감. 영업이익률(전년동기비)은 장기 3.0%(-0.1%p), 단기 1.4%(-5.7%p), 일반 11.1%(+4.9%p), 중고차 20.7%(-2.6%p) 기록.'라고 밝혔다.
◆ 롯데렌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6,000원 -> 36,000원(0.0%)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현대차증권 장문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22일 4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6,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렌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250원, 현대차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250원 대비 -5.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4,000원 보다는 5.9% 높다. 이는 현대차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렌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롯데렌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렌탈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4Q23 영업이익은 525억원(-18.5% yoy, OPM 8.0%) 기록, 컨센서스 13.3% 하회. 중고차 렌탈 전환으로 매각 이익 감소, 단기 대당 매출 감소와 일시적 신규 브랜드 광고비, IT 시스템 비용 등 증가로 110억 추가 발생하며 기대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 금리 인하와 미발표 주주환원정책은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것. 다만 동사의 렌탈 강화 과정에서 마찰적 손익 변동성 확대, 쏘카 경영권 확보 과정에서 시너지에 대한 설득은 극복 요인이 될 것. 투자의견 BUY, 목표가 36,000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4Q23 Review: 중고차 렌탈 전환에 따른 매각 이익 감소, 일회성 비용으로 부진한 실적. 1) 매출액 6,549억원(-5.0% yoy, -4.7% qoq), 영업이익 525억원(-18.5% yoy, -35.5% qoq, OPM 8.0%), 지배순이익 67억원(-71.6% yoy, -83.5%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606억원(OPM 9.0%)과 당사 추정치 747억원(OPM 10.9%)을 각각 13.3%, 29.7% 하회. 3) 요인: 광고비, IT 비용 110억 추가 지출로 장기 렌탈 손익 악화, 차량 대당단가 감소로 단기 렌탈 이익도 감소. 카쉐어링 안정화 지연에 따른 적자 확대. 중고차 매각 이익이 렌탈 전환으로 급감. 영업이익률(전년동기비)은 장기 3.0%(-0.1%p), 단기 1.4%(-5.7%p), 일반 11.1%(+4.9%p), 중고차 20.7%(-2.6%p) 기록.'라고 밝혔다.
◆ 롯데렌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6,000원 -> 36,000원(0.0%)
- 현대차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현대차증권 장문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현대차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22일 4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6,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렌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250원, 현대차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현대차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250원 대비 -5.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4,000원 보다는 5.9% 높다. 이는 현대차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렌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롯데렌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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