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8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비용이 아쉬운 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시장 눈높이 대비 크게 하회: 4Q23 매출액은 38,209억원(+5.8%yoy, +6.7%qoq), 영업이익 1,955 억원(-31.8%yoy, -23.1%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482억원)를 약 21% 하회. 인력 확대/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19%yoy), 전산망 확장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9.2%yoy)등 전반적인 영업비용 상승(+9.1%yoy)이 부진한 실적의 주 요인. 그러나 탑라인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무선 서비스 수익은 +1.6%yoy 성장. 5G 가입자 비중이 64.3%에 육박하고, 대규모 IoT 회선이 반영된 영향. B2B 부문 매출이 IDC 가동률 확대, 상반기 지연됐던 솔루션 구축 수주들이 반영되며 +17.2%yoy의 고성장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4년은 무선 + 기업 + 콘텐츠: 24년 연간 매출액은 147,675억원(+2.7%yoy), 영업이익 10,966억 원(+9.9%yoy)이 예상. 5G 가입자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MVNO 및 IoT 가입자 고성장이 지속 되며 무선수익 +2.1%yoy가 전망. 신사업도 지켜보자. 평촌2센터 IDC 완공으로 가동률 확대 → 기업 인프라 실적 기여가 기대. 또한 스튜디오X+U는 24년에도 브랜딩인성수, 타로 등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 U+ tv 방영은 물론이고 및 타 방송 플랫폼 판매를 통한 유통 수익도 기대.'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500원 -> 13,5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신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500원은 2024년 02월 08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3,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4일 1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5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812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3,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812원 대비 5.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6,000원 보다는 -15.6%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81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500원 대비 -17.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시장 눈높이 대비 크게 하회: 4Q23 매출액은 38,209억원(+5.8%yoy, +6.7%qoq), 영업이익 1,955 억원(-31.8%yoy, -23.1%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482억원)를 약 21% 하회. 인력 확대/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19%yoy), 전산망 확장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9.2%yoy)등 전반적인 영업비용 상승(+9.1%yoy)이 부진한 실적의 주 요인. 그러나 탑라인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 무선 서비스 수익은 +1.6%yoy 성장. 5G 가입자 비중이 64.3%에 육박하고, 대규모 IoT 회선이 반영된 영향. B2B 부문 매출이 IDC 가동률 확대, 상반기 지연됐던 솔루션 구축 수주들이 반영되며 +17.2%yoy의 고성장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4년은 무선 + 기업 + 콘텐츠: 24년 연간 매출액은 147,675억원(+2.7%yoy), 영업이익 10,966억 원(+9.9%yoy)이 예상. 5G 가입자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MVNO 및 IoT 가입자 고성장이 지속 되며 무선수익 +2.1%yoy가 전망. 신사업도 지켜보자. 평촌2센터 IDC 완공으로 가동률 확대 → 기업 인프라 실적 기여가 기대. 또한 스튜디오X+U는 24년에도 브랜딩인성수, 타로 등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 U+ tv 방영은 물론이고 및 타 방송 플랫폼 판매를 통한 유통 수익도 기대.'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500원 -> 13,5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신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500원은 2024년 02월 08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3,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14일 1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5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812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3,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812원 대비 5.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6,000원 보다는 -15.6%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81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500원 대비 -17.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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