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8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23.4Q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정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2023년 매출 2.5조원, 해외 매출 비중 83% 기록. 2023년 4분기 매출 6,649억원. 세븐나이츠키우기의 실적 온기 반영및 마블콘테스트오브 챔피언스의 업데이트 효과로 성장. 당기순손실 1,950억원. 보유자산 매각으로 인한 일시적 법인세 증가로 당기순손실 확대. 2024년 상반기 신작 라인업: 아스달연대기, 나혼자만레벨업:ARISE, 레이븐2, 킹아서:레전드라이즈의 4개 게임과 제2의 나라를 중국에 출시할 예정. 지난해 출시를 목표로 했던 게임이 지연되면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경쟁력 있는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2023년 매출 2.5조원, 해외 매출 비중 83% 기록. 2023년 4분기 매출 6,649억원. 세븐나이츠키우기의 실적 온기 반영및 마블콘테스트오브 챔피언스의 업데이트 효과로 성장. 당기순손실 1,950억원. 보유자산 매각으로 인한 일시적 법인세 증가로 당기순손실 확대. 2024년 상반기 신작 라인업: 아스달연대기, 나혼자만레벨업:ARISE, 레이븐2, 킹아서:레전드라이즈의 4개 게임과 제2의 나라를 중국에 출시할 예정. 지난해 출시를 목표로 했던 게임이 지연되면서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경쟁력 있는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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