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8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비용은 줄고 매출은 늘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1.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4Q23 매출액 6,649억원(QoQ +5.4%, YoY -3.2%), 영업이익 177억원 흑자전환, 지배순손실 1,828억원 기록. 시장 기대치 상회. 신작 부재에도 ‘세븐나이츠 키우기’ 실적 온기 반영 및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대비 매출 증가. 마케팅비 감소로 영업이익 8분기만에 흑자전환 시현.'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동사는 최근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포함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많은 7개의 판호를 보유하고 있고, 2024년 추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 게임시장은 규제와 규제완화를 반복 하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게임사에게는 성장의 최대 기회시장이고, 동사가 가장 큰 수혜주 라는 판단임. 동사의 비용 효율화 추세, 2024년 출시될 다수의 신작 및 중국 진출을 반영한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6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라고 밝혔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7,000원 -> 68,000원(+19.3%)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2023년 11월 1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7,000원 대비 19.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16일 8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13일 최저 목표가인 5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68,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00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0,000원 대비 1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75,000원 보다는 -9.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넷마블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5,231원 대비 -8.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4Q23 매출액 6,649억원(QoQ +5.4%, YoY -3.2%), 영업이익 177억원 흑자전환, 지배순손실 1,828억원 기록. 시장 기대치 상회. 신작 부재에도 ‘세븐나이츠 키우기’ 실적 온기 반영 및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대비 매출 증가. 마케팅비 감소로 영업이익 8분기만에 흑자전환 시현.'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동사는 최근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포함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많은 7개의 판호를 보유하고 있고, 2024년 추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 게임시장은 규제와 규제완화를 반복 하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게임사에게는 성장의 최대 기회시장이고, 동사가 가장 큰 수혜주 라는 판단임. 동사의 비용 효율화 추세, 2024년 출시될 다수의 신작 및 중국 진출을 반영한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여, 목표주가를 6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라고 밝혔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7,000원 -> 68,000원(+19.3%)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2023년 11월 1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7,000원 대비 19.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16일 8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13일 최저 목표가인 5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68,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00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0,000원 대비 1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75,000원 보다는 -9.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넷마블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5,231원 대비 -8.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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