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07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견고한 전력인프라, 충분히 조정받은 주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2.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 지난해 호황기를 지나 올해 전체적인 실적 성장 폭이 둔화되는 점은 아쉬우나 올해 예상 실적 기준 현재 주가는 PER 9배로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 전력기기/ 인프라는 북미 변압기 시장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며 전 사업부에 걸쳐 실적 확대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계획 중. 실적 기대감은 많이 낮아져 있고 주가도 조정받은 만큼 악재보다는 호재에 더 크게 반응할 구간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4.8조원(+14.3% YoY)과 영업이익 3,383억원 (+4.1% YoY)으로 전망. 주력 사업부인 전력 인프라는 올해에도 분기평균 3,000억원대의 매출액과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전망. 현재 가장 큰 수요처인 2차전지 업황 부진 영향권에 있으나 지난해 기확보된 수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전력 인프라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성장할 것으로 추정. 신재생은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며 자동화 부문에서의 빠른 이익개선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안주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4년 01월 31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13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4,818원, DS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4,818원 대비 -4.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87,000원 보다는 14.9% 높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4,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4,727원 대비 -22.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 지난해 호황기를 지나 올해 전체적인 실적 성장 폭이 둔화되는 점은 아쉬우나 올해 예상 실적 기준 현재 주가는 PER 9배로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 전력기기/ 인프라는 북미 변압기 시장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며 전 사업부에 걸쳐 실적 확대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계획 중. 실적 기대감은 많이 낮아져 있고 주가도 조정받은 만큼 악재보다는 호재에 더 크게 반응할 구간이라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4.8조원(+14.3% YoY)과 영업이익 3,383억원 (+4.1% YoY)으로 전망. 주력 사업부인 전력 인프라는 올해에도 분기평균 3,000억원대의 매출액과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전망. 현재 가장 큰 수요처인 2차전지 업황 부진 영향권에 있으나 지난해 기확보된 수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전력 인프라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성장할 것으로 추정. 신재생은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며 자동화 부문에서의 빠른 이익개선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0원 -> 10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안주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4년 01월 31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13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4,818원, DS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04,818원 대비 -4.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87,000원 보다는 14.9% 높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4,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4,727원 대비 -22.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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