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1일 LG화학(051910)에 대해 '상반기는 긴 호흡으로'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1.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배터리, 양극재, 화학 모두 부진했던 탓에 영업이익은 기대를 하회. 부정적인 요인들에 너무 익숙해져 갈 때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 2024년 상반기까지 화학 공급과잉, 2차전지 수요 둔화, 메탈가 약세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지속될 전망. 다만 기초소재와 양극재 부진은 이미 예상했던 수준. 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올해 LG화학 이익 추정치 하향폭은 크지 않을 것. 2024F PBR 1배까지 내려온 주가는 우려를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됨. 배터리 소재, POE, CNT 등 고부가 친환경 제품 다각화에 가장 앞서 있는 점은 변함없는 경쟁력. 단기 실적은 아쉽지만 LG화학을 빼고 화학업종 투자 대응은 어려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하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 19일 손익구조 변경 공시를 통해 이미 공시했고 31일 사업부문별 세부실적을 공개. 영업이익은 2,474억원(-71% QoQ, +18% YoY)으로 컨센서스를 38% 하회. 에너지솔루션 실적 영향이 가장 컸지만 양극재와 기초소재 모두 부진했기 때문. 석유화학: 영업손실 1,170억원(적자전환 QoQ, OPM -3%). 첨단소재: 영업이익 530억원(-59% QoQ, OPM 4%). 배터리: 영업이익 3,382억원(-54% QoQ, OPM 4%). '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60,000원 -> 6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60,000원은 2024년 01월 16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1일 9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18일 최고 목표가인 1,0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6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67,000원, 한국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67,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6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05,550원 대비 -26.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G화학(051910)에 대해 '배터리, 양극재, 화학 모두 부진했던 탓에 영업이익은 기대를 하회. 부정적인 요인들에 너무 익숙해져 갈 때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 2024년 상반기까지 화학 공급과잉, 2차전지 수요 둔화, 메탈가 약세 등 부정적인 요인들이 지속될 전망. 다만 기초소재와 양극재 부진은 이미 예상했던 수준. 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올해 LG화학 이익 추정치 하향폭은 크지 않을 것. 2024F PBR 1배까지 내려온 주가는 우려를 선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됨. 배터리 소재, POE, CNT 등 고부가 친환경 제품 다각화에 가장 앞서 있는 점은 변함없는 경쟁력. 단기 실적은 아쉽지만 LG화학을 빼고 화학업종 투자 대응은 어려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하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 19일 손익구조 변경 공시를 통해 이미 공시했고 31일 사업부문별 세부실적을 공개. 영업이익은 2,474억원(-71% QoQ, +18% YoY)으로 컨센서스를 38% 하회. 에너지솔루션 실적 영향이 가장 컸지만 양극재와 기초소재 모두 부진했기 때문. 석유화학: 영업손실 1,170억원(적자전환 QoQ, OPM -3%). 첨단소재: 영업이익 530억원(-59% QoQ, OPM 4%). 배터리: 영업이익 3,382억원(-54% QoQ, OPM 4%). '라고 밝혔다.
◆ LG화학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60,000원 -> 6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60,000원은 2024년 01월 16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1일 9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18일 최고 목표가인 1,06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6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화학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67,000원, 한국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67,000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6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05,550원 대비 -26.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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