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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 중·성동을 하태경·이영·이혜훈 출사표 던지며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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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당에서 지역구 조정 요청 들어와"
이영 "실물 경제 해결사가 나서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오는 4·10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지는 국민의힘 중진 인사들이 늘어나면서 정가 관심이 집중된다.

29일 3선 하태경 의원은 올해 총선 출마 희망지를 서울 종로에서 서울 중·성동을 지역구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1.02 pangbin@newspim.com

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름쯤 전에 당에서 수도권이 인물난이다, 경쟁력 있는 인적 자원이 부족하다, 지역구를 조정해 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산을 포기하고 서울로 올 때 당과 상의를 했었는데 (당에서) 한강 벨트가 전략 지역이라는 걸 강조했다"며 "중구·성동을이 한강 벨트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거기서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또한 중구·성동을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전 장관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평생 소상공인으로 사셨던 부모님 밑에서 자란 저는 제 손으로 창업한 기술 벤처기업을 20년간 경영한 기업인"이라며 "'이론 경제통'으로는 안 된다. '실물 경제 해결사'가 강남에서 기업과 사람이 이사 오고 싶은 중구·성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공동화된 중구 도심의 노후 아파트와 상가를 맛집·패션·문화공간·스타트업 창업기지·청년 주거지가 공존하는 복합건물로 재개발하겠다"며 "중구의 역사 깊은 학교들을 명문 학교로 키워 국내 최고 교육 여건을 갖춘 곳으로 만들겠다"고도 했다.

앞서 3선 출신의 이혜훈 전 의원도 서울 중·성동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서 '3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성동을 현역은 더불어민주당 초선이자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성준 의원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실패와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전하는 기업가를 지원하는 '2023 재도전의 날'행사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플랙스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주최로 개최된 가운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제의 실패,오늘의 도전,내일의 성공'타이틀로 개최된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김시형 특허청차장,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정재민 (주)블루디바이스대표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성실경영 심층평가를 통과한 우수 재창업 기업은 파산 연체 등 부정적 신용정보를 블라인드처리하는 '중소기업 재기지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3.12.19 yym58@newspim.com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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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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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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