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6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전방산업 환경은 전년대비 개선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이유는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5% 하향 조정했기 때문. 2023년 어려운 환경에서 가전과 VS 부문이 외형 성장을 했다면, 2024년은 가전, TV,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등의 수요 자체가 전년대비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수요가 양호하다고 언급하기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환경이라 할 수 있음. LG전자에 대한 우려와 리스크는 시장 참여자 모두가 잘 인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주가도 PBR 0.79배까지 하락한 상황.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의 하락 리스크보다는 상승 리스크가 높을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 기준 23년 4분기 매출액은 23.1조원(YoY +6%, QoQ +12%), 영업이익은 3,131억원(YoY +351%, QoQ -69%)을 기록.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확대. 전년동기대비 적자 확대의 주요인은 H&A 부문의 연말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성과급 반영 때문. 별도 기준 24년 상반기 실적은 전년동기와 유사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다만, 23년 상반기 실적이 특히 1분기 실적이 양호했음을 감안하면 견조한 실적이라 판단. '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0,000원 -> 140,000원(-6.7%)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1월 0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 대비 -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30일 139,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16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0,526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0,526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0,52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3,400원 대비 -8.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이유는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5% 하향 조정했기 때문. 2023년 어려운 환경에서 가전과 VS 부문이 외형 성장을 했다면, 2024년은 가전, TV,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등의 수요 자체가 전년대비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수요가 양호하다고 언급하기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환경이라 할 수 있음. LG전자에 대한 우려와 리스크는 시장 참여자 모두가 잘 인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주가도 PBR 0.79배까지 하락한 상황.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의 하락 리스크보다는 상승 리스크가 높을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 기준 23년 4분기 매출액은 23.1조원(YoY +6%, QoQ +12%), 영업이익은 3,131억원(YoY +351%, QoQ -69%)을 기록.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확대. 전년동기대비 적자 확대의 주요인은 H&A 부문의 연말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성과급 반영 때문. 별도 기준 24년 상반기 실적은 전년동기와 유사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다만, 23년 상반기 실적이 특히 1분기 실적이 양호했음을 감안하면 견조한 실적이라 판단. '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0,000원 -> 140,000원(-6.7%)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1월 0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 대비 -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30일 139,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4월 10일 최고 목표가인 16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0,526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0,526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0,52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3,400원 대비 -8.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