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23일 오전 10시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공장에서 약 500kg 상당 폐플라스틱을 담은 마대자루가 떨어졌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근로자 A(2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23일 18:00
최종수정 : 2024년01월23일 18:00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23일 오전 10시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공장에서 약 500kg 상당 폐플라스틱을 담은 마대자루가 떨어졌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이 사고로 근로자 A(2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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