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22일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4Q23 Preview: 그룹 SDV 전환에 있어 동사 역할은 더욱 확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오토에버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자동차 업종 전반에 있어 2024년은 글로벌 수요 증가세 둔화로 불확실성 존재하는 반면, 동사의 실적 방향성은 상대적으로 투명함. 우선 그룹 디지털 전환에 따른 차세대 ERP 등 IT 인프라 투자가 계획대로 지속되며, 기존 레거시 시스템 대비 매출 규모가 크고 자체 라이센스 기반으로 전개 중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도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을 비롯하여 라인 전환 중인 광명, 화성, 울산 등 각 생산거점에 계획대로 전개됨. 또한, '2025년 전 차종 SDV 전환'을 위한 동사 차량SW 패키지 탑재율 증가에 따라 사업 Mix 개선 통한 수익성 제고도 기대됨. 중장기 측면에서는 SDV 클라우드-차량에 이르는 IT 솔루션 구축/운영에 있어 동사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이번 CES 2024에서 제시된 데이터 플랫폼, 차량SW 가상화 개발/검증, 사이버보안 등 SDV 서비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구축/적용을 위해서는 MSP로서의 동사 역할이 중요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22년 하반기 코로나19로 정체되었던 IT 투자 확대 및 차량 생산 정상화로 동사 4Q23 매출은 기저효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할 전망. 그러나 그룹 디지털 전환에 따른 차세대 ERP, 스마트 팩토리 구축 확대 등으로 Enterprise IT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SI 2,995억원(+4.0% YoY), ITO 4,045억원(+1.9% YoY)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차량 SW 부문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수요 증가세 둔화 등 영향으로 1,553억 원(+3.9% YoY) 기록할 것으로 예상. 4Q23 영업이익은 프로젝트 인력 단가 인상분이 반영된 신규 SI 프로젝트 착수 본격화 및 네비/지도, 모빌진 등 동사 수익성 기여도가 높은 차량SW 탑재율 지속 증가로 사업 Mix 개선 효과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증가 (+11.5% QoQ)할 것으로 보이나, 4Q22 영업이익 기저효과와 차량SW 투입 인력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0원 -> 200,000원(0.0%)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김성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3년 11월 15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25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오토에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3,733원, 한화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3,7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3,7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7,818원 대비 21.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에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오토에버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현대오토에버(307950)에 대해 '자동차 업종 전반에 있어 2024년은 글로벌 수요 증가세 둔화로 불확실성 존재하는 반면, 동사의 실적 방향성은 상대적으로 투명함. 우선 그룹 디지털 전환에 따른 차세대 ERP 등 IT 인프라 투자가 계획대로 지속되며, 기존 레거시 시스템 대비 매출 규모가 크고 자체 라이센스 기반으로 전개 중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도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을 비롯하여 라인 전환 중인 광명, 화성, 울산 등 각 생산거점에 계획대로 전개됨. 또한, '2025년 전 차종 SDV 전환'을 위한 동사 차량SW 패키지 탑재율 증가에 따라 사업 Mix 개선 통한 수익성 제고도 기대됨. 중장기 측면에서는 SDV 클라우드-차량에 이르는 IT 솔루션 구축/운영에 있어 동사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이번 CES 2024에서 제시된 데이터 플랫폼, 차량SW 가상화 개발/검증, 사이버보안 등 SDV 서비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구축/적용을 위해서는 MSP로서의 동사 역할이 중요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22년 하반기 코로나19로 정체되었던 IT 투자 확대 및 차량 생산 정상화로 동사 4Q23 매출은 기저효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할 전망. 그러나 그룹 디지털 전환에 따른 차세대 ERP, 스마트 팩토리 구축 확대 등으로 Enterprise IT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SI 2,995억원(+4.0% YoY), ITO 4,045억원(+1.9% YoY)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차량 SW 부문은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수요 증가세 둔화 등 영향으로 1,553억 원(+3.9% YoY) 기록할 것으로 예상. 4Q23 영업이익은 프로젝트 인력 단가 인상분이 반영된 신규 SI 프로젝트 착수 본격화 및 네비/지도, 모빌진 등 동사 수익성 기여도가 높은 차량SW 탑재율 지속 증가로 사업 Mix 개선 효과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증가 (+11.5% QoQ)할 것으로 보이나, 4Q22 영업이익 기저효과와 차량SW 투입 인력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 현대오토에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0원 -> 200,000원(0.0%)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김성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2023년 11월 15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25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오토에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3,733원, 한화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3,7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3,7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7,818원 대비 21.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오토에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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