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9일 나노신소재(121600)에 대해 '4Q23 Preview: 믿고보는 나노신소재'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27.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나노신소재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나노신소재(121600)에 대해 '2023년 4분기 매출액 240억원(+17% qoq, +28% yoy) 영업이익 45억원(OPM 19%, +173% qoq, +20% yoy)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실적 기대. 이는 CNT 중심 외형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3분기 부진했던 반도체, 디스플 레이 수요 정상화로 인한 것. 최근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저조한 4분기 실적 및 2024년 외형성장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그러나 동사는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며, 2024년부터는 해외 공장 양산 본격화로 세자릿수 외형성장 기대. 동사는 2025년기준 EV/EBITDA 19배 수준으로 2023E~2025E 연평균 성장률 70% 이상 고려 시, 현저 하게 저평가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또한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1,725억원(+101% yoy) 영업이익 310억원(OPM 18%, +145% yoy)으로 큰 폭의 외형 및 이익 성장 기대. 2023년 12월에 준공 완료된 국내 신공장(세종시 전의면)은 2024년 1, 2월 사이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또한 미국(초기 사이즈 기준, 9,000톤), 폴란드(초기 사이즈 기준, 5,000톤) 공장은 2분기에 양산 시작. 다만, 안정화 작업 및 인증 완료 후 본격 양산은 2024년 하반기가 될 것. 2024년 해외 공장 양산이 시작되 면서 2023년 대비 +100% 이상 성장 기대. 그리고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공장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5년에는 5.5만톤 수준까지 생산능력이 확대. 이에 2024년에 이어 전년 대비 100% 이상의 외형성장 지속될 것'라고 밝혔다.
◆ 나노신소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68,000원 -> 260,000원(+54.8%)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3년 03월 0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8,000원 대비 54.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17일 109,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나노신소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1,333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1,333원 대비 29.1%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80,000원 보다도 44.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나노신소재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1,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7,500원 대비 27.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나노신소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나노신소재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나노신소재(121600)에 대해 '2023년 4분기 매출액 240억원(+17% qoq, +28% yoy) 영업이익 45억원(OPM 19%, +173% qoq, +20% yoy)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실적 기대. 이는 CNT 중심 외형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3분기 부진했던 반도체, 디스플 레이 수요 정상화로 인한 것. 최근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저조한 4분기 실적 및 2024년 외형성장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그러나 동사는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며, 2024년부터는 해외 공장 양산 본격화로 세자릿수 외형성장 기대. 동사는 2025년기준 EV/EBITDA 19배 수준으로 2023E~2025E 연평균 성장률 70% 이상 고려 시, 현저 하게 저평가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또한 높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1,725억원(+101% yoy) 영업이익 310억원(OPM 18%, +145% yoy)으로 큰 폭의 외형 및 이익 성장 기대. 2023년 12월에 준공 완료된 국내 신공장(세종시 전의면)은 2024년 1, 2월 사이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또한 미국(초기 사이즈 기준, 9,000톤), 폴란드(초기 사이즈 기준, 5,000톤) 공장은 2분기에 양산 시작. 다만, 안정화 작업 및 인증 완료 후 본격 양산은 2024년 하반기가 될 것. 2024년 해외 공장 양산이 시작되 면서 2023년 대비 +100% 이상 성장 기대. 그리고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공장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5년에는 5.5만톤 수준까지 생산능력이 확대. 이에 2024년에 이어 전년 대비 100% 이상의 외형성장 지속될 것'라고 밝혔다.
◆ 나노신소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68,000원 -> 260,000원(+54.8%)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이안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3년 03월 0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8,000원 대비 54.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17일 109,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나노신소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1,333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1,333원 대비 29.1%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180,000원 보다도 44.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나노신소재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1,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7,500원 대비 27.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나노신소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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