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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눈꽃동행축제' 매출 4조 달성…소상공인·소외계층 활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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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축제로 총 3조9925억원 매출 달성
참여기업·중기부 유관기관 등 소외계층 기부
지역사랑상품권 판매로 소상공인 매출 확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눈꽃동행축제'의 총 매출이 약 4조원으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지난해 총 세 번의 동행축제를 통해 총 3조992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동행축제 홍보모델인 소상공인들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눈꽃 동행축제 브리핑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는 5월 봄빛, 9월 황금녘 동행축제에 이은 올해 3번째 동행축제이며,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는 캠페인과 함께 내달 4일부터 연말까지 28일간 열린다. 2023.11.29 yooksa@newspim.com

이는 당초 목표인 3조원을 133.1% 초과 달성한 수준이다. 12월에 상향 조정된 목표인 4조원과 비교하면 99.8%에 달했다.

세 차례 축제의 각 매출 현황을 보면 ▲5월 1조1934억원 ▲9월 1조7135억원 ▲12월 1조856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부 매출 현황을 보면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과 정책매장 등 온·오프라인 7291억원, 온누리상품권 2419억원 등의 직·간접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별도로 12월 축제와 연계한 지역사랑상품권도 총 1146억원 판매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지난해 축제 기간에 민간 온라인 플랫폼 16개사와 축제 참여기업,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기부 유관기관과 협·단체 등은 수익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축제에서 진행한 대국민 참여 챌린지와 이벤트 등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세계적 인기 챌린지인 '초전도체춤'을 축제와 결합해 만든 '1초 전도 챌린지'는 누적 영상 조회수 350만회·250명 참여의 실적을 거뒀다. 이밖에 우리동네 온기나눔 실천가게 응원, 헌혈인증, 출석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축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올해에도 동행축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경기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동행축제 홍보모델인 소상공인들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눈꽃 동행축제 브리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동행축제는 5월 봄빛, 9월 황금녘 동행축제에 이은 올해 3번째 동행축제이며,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는 캠페인과 함께 내달 4일부터 연말까지 28일간 열린다. 2023.11.29 yooksa@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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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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