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4일 한국컴퓨터(054040)에 대해 '애플 OLED 생태계 확장의 최대 수혜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국컴퓨터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한국컴퓨터(054040)에 대해 '주가는 3Q23 아이패드 프로 OLED 탑재 기대감으로 10월 6,880원 고점을 터치한 후 ① 불안정한 증시 여파속에서 ② AI/바이오 등 새로운 주도주로의 수급쏠림 현상까지 더해지며 24/01/03 종가 기준 5,430원까지 약 20% 하락. 하지만 이제는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기대해봐도 좋을 시점이라고 판단. 근거는 ① 2Q24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일정을 감안했을 때 동사의 아이패드 프로향 OLED-PBA 생산은 올해 1월, 매출 인식은 2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② 최근 국내외 언론을 통해 폴더블 아이패드/아이폰 출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디스플레이 면적을 기반으로 추정한 아이패드(폴더블) 대당 실장 매출은 아이폰 대비 최소 약 3~4배(5~6배)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유의미한 Q·P 동반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이에 24년 실적은 매출액 4,933억원 (+8.2% YoY), 영업이익 254억원 (+30.9% YoY)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컴퓨터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한국컴퓨터(054040)에 대해 '주가는 3Q23 아이패드 프로 OLED 탑재 기대감으로 10월 6,880원 고점을 터치한 후 ① 불안정한 증시 여파속에서 ② AI/바이오 등 새로운 주도주로의 수급쏠림 현상까지 더해지며 24/01/03 종가 기준 5,430원까지 약 20% 하락. 하지만 이제는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기대해봐도 좋을 시점이라고 판단. 근거는 ① 2Q24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일정을 감안했을 때 동사의 아이패드 프로향 OLED-PBA 생산은 올해 1월, 매출 인식은 2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② 최근 국내외 언론을 통해 폴더블 아이패드/아이폰 출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디스플레이 면적을 기반으로 추정한 아이패드(폴더블) 대당 실장 매출은 아이폰 대비 최소 약 3~4배(5~6배)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유의미한 Q·P 동반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이에 24년 실적은 매출액 4,933억원 (+8.2% YoY), 영업이익 254억원 (+30.9% YoY)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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