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02일 티에이치엔(019180)에 대해 '자동차 Wire Harness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티에이치엔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티에이치엔(019180)에 대해 '자동차 Wire Harness(자동차 내 모든 전장품을 작동하는데 필요한 전류 및 전기 신호를 각 전자제어 모듈에 전달 해주는 배선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현대기아차. 동사는 자동차 내 전장부품이 확대되면 하네스의 적용도 증가하는 사업구조이기 때문에 추세적인 성장흐름(과거 10년간 2020년 제외한 9년 YoY 매출액 성장)을 보이고 있음. 특히, 전기차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구동과 관련된 전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하네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전장화 & 전기차 비중 확대는 동사의 실적개선 요인으로 파악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다만, 사업의 특성(인력이 많이 투입되는 구조)상 외형(매출액) 확대에는 긍정적이지만 수익성(OP Margin)이 큰 폭으로 개선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티에이치엔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티에이치엔(019180)에 대해 '자동차 Wire Harness(자동차 내 모든 전장품을 작동하는데 필요한 전류 및 전기 신호를 각 전자제어 모듈에 전달 해주는 배선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현대기아차. 동사는 자동차 내 전장부품이 확대되면 하네스의 적용도 증가하는 사업구조이기 때문에 추세적인 성장흐름(과거 10년간 2020년 제외한 9년 YoY 매출액 성장)을 보이고 있음. 특히, 전기차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구동과 관련된 전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하네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전장화 & 전기차 비중 확대는 동사의 실적개선 요인으로 파악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다만, 사업의 특성(인력이 많이 투입되는 구조)상 외형(매출액) 확대에는 긍정적이지만 수익성(OP Margin)이 큰 폭으로 개선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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