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논산시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밤 9시 40분쯤 논산시 부적면 반송리에 위치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지게차, 포장 설비 등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불은 발생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 추산 4500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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