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8일 신스틸(162300)에 대해 'IPO주관사 업데이트: 신설 해외 공장과 함께 성장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신스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스틸(162300)에 대해 '해외 기반의 철강재 절단 및 전단 전문 기업.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성과 더불어 배터리소재향 신규 매출 발생 기대.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367억원(-11.6% YoY), 영업이익 128억원(-19.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실적은 주요 전방 시장인 가전 시장의 수요가 2022년 대비 다소 부진함에 따른 영향으로 파악되지만, 2024년에는 1) 멕시코 공장 신설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과 2) 배터리소재향 매출 발생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 추가적으로 자동차, 건자재, 선박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스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스틸(162300)에 대해 '해외 기반의 철강재 절단 및 전단 전문 기업.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성장성과 더불어 배터리소재향 신규 매출 발생 기대.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367억원(-11.6% YoY), 영업이익 128억원(-19.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실적은 주요 전방 시장인 가전 시장의 수요가 2022년 대비 다소 부진함에 따른 영향으로 파악되지만, 2024년에는 1) 멕시코 공장 신설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과 2) 배터리소재향 매출 발생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 추가적으로 자동차, 건자재, 선박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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